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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동안 살인자로 살아왔던 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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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음우하하 댓글 0건 조회 13,851회 작성일 20-04-24 06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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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, 알파 지방법원, 409 법원 지구








 


텍사스 검찰 대 대니얼 빌 가스








 


사건번호 94-0D093228 판결양식 B,







 


본 법정의 판결은 빌 가스의 무죄를 선고한다.


16살 이후로 무고한 죄인이었던 대니얼은 25년 만에 자유인이 되었다.





사건 개요


1993년 4월 10일 아르만도 만도 라조(17)와 로버트 바비 잉글랜드(18), 후안 카를로스 메디나, 제시 헤르난데즈 총 4명은 하우스 파티를 즐겼습니다.

파티가 끝난 후 귀가하던 와중에 갑작스럽게 어둠 속에서 누군가 총기를 발사하였고

로버트 바비 잉글랜드(18)는 그 자리에서 치명상을 입고 도랑에 엎어진채 사망하였습니다.

아르만도 만도 라조(17) 역시 피격을 당하였지만 즉사하지 않았고 인근 주택으로 도망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하였습니다.

나머지 일행은 무사히 생존하였습니다.



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.22 탄피 6개가 발견되었고 생존자였던 후안 카를로스 메디나는 범인의 차가 붉은색 혹은 밤색이라고 증언했습니다.

증거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엘 폰소 경찰서 알폰소 마르케스 형사는 도저히 진척이 나지 않자 후안 카를로스 메디나를 겁박하며 증거를 생각하라고 위협했습니다.

이후 카를로스가 정확하지 않은 추측성 발언을 내뱉었음에도 심증만으로 용의자를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.



첫번째 용의자는 마이클 존 스톤(15)로 의자에 수갑을 채워 묶은 뒤 8시간동안 고강도 심문을 진행하였고 큰 수확 없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됩니다.

두번때 용의자는 데이비드 랑헬(17)로 역시 강한 취조 끝에 자신의 사촌 대니얼 빌 가스(16)가 아르만도 라조(17)를 샷건으로 죽일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거짓 진술하게 되고

알폰소 마르케스 형사와 스콧 그래이브스 형사는 빌가스를 용의 선상에 올리게 됩니다.

세번때 용의자는 스콧 그래이브스가 잡은 로드니 윌리엄스(15)로 빌 가스(16)가 범인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절대 집에 못 간다는 협박에 거짓 증언을 하였고 빌가스가 범인으로 확정되게 됩니다.



빌 가스 역시 알폰소 마르케스와 스콧 그래이브스의 강한 취조에 자백을 하게 되었고 이후 18년간 징역살이를 시작하게됩니다.



+ 추가수정)

마르케스 형사와 스콧 그래이브스는 빌 가스에 의해 공권력 남용과 직무유기로 고소된 상태입니다. 아직 재판은 진행중입니다.

애초에 빌 가스 외에 다른 용의자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더러 물증을 통한 수사를 하지 않아 진범은 찾을 수 없다고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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